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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Andew Wall / 엔디 워홀 벽 부수기
June 2008/ 강래우



Abstract

이해하기 힘든 예술에 대한 분노.
이해가기 힘든 예술과 나와의 벽을 부수기.
'예술'과 '예술이 아닌것'의 경계선을 부순다.

개념미술, 플럭서스 미술, 팝아트 등을 보면서 나는 '저게 뭐가 좋아서 예술인거야?' 하는 생각을 줄곧 해왔다.
예술과 예술이 아닌것의 경계선은 무엇일까?

박이문씨의 '예술 철학'이라는 책에서는 여러가지의 기준으로 예술을 고찰한다.
그중 '제도적'으로 분류되는 예술이란, 사회 유명 작가나, 단체등에 의해 예술이 정의 된다는 이론이었다.
나는 그렇게 정의 되는 예술을 보면 왠지 '사기'같다는 생각도 들고, 때론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 무지한 생각이 들었다.

이 프로젝트는 그 분노와, 예술과의 경개를 부수는 작업이다.


Ideation

진짜 벽을 두드리기 위해서 다음과 같이 프로젝터를 이용하여 일반 벽에 프로젝션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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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로 두드리는 행위를 탐지하기 위한 방법은 '진동센서' '트래킹' 등 여러가지 방법을 탐구해본 결과
소리를 감지하는 것이 가장 간단하고, 잘 반응 했다.

망치가 두들겨 질때 전해지는 진동만을 잘 감지하기 위해서 마이크를 스폰지나 휴지 등으로 감싸서,
저음의 진동 Energy 만 전해지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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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싱의 프로그래밍은 이미지의 픽셀 색을 빼내어, 소리 크기에 따라 3D의 Z 축 위치가 변하도록 제작하였다.
제작 코드는 다음 링크를 참고한다.

breaking.p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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